셀트리온의 전신 ‘넥솔’ 창업부터 함께 동고동락해온 최측근서정진 회장과 NDR 진행 후 캐나다서 시장 개척 작업할 예정서 회장, 새 전문경영인 들이라는 주주 요청에 불쾌감 표출[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대한민국에 기우성 부회장보다 더 제품 개발과 생산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있으면 추천해주십시오, 그 사람이 있으면 셀트리온(068270)을 능가하는 회사가 있었을 겁니다. 그리고 김형기 부회장처럼 캐나다까지 가서 직접 의사들을 만나 영업한다는 부회장이 있으면 소개해주십시오.” 기우성 셀트리온 부회장(좌)와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부회장(우) (사진=셀트리온그룹)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 24일 열린 셀트리온그룹 투자자 대상 온라인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부회장),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대표이사(부회장) 말고 다른 전문경영인(CEO)을 들여달라는 주주의 요청에 이렇게 답했다.서 회장은 “기우성 부회장과 김형기 부회장은 급여를 많이 받는 사람들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도 아니다”라며 “전 세계에서 근로일 기준 20일 연속으로 하루에 20명의 의사를 만나며 영업할 수 있는 나이 60 다 된 경영진이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십시오”라고 하기도 했다.실제로 기 부회장은 지난해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연대 측의 요구에 따라 최저임금만 받고 근무했다. 기 부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급여 7억원, 성과보수 9억원, 상여 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90만원 등 총 17억원이 책정됐지만 지난해 4월 이후 실제로 수령한 보수는 없다. 김 부회장은 급여 7억원, 상여 10억원 등 17억원을 받았다.서 회장은 “아무리 주주라도 이런 질문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무척 심한 것 같다”며 “이런 얘기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라면서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기 부회장과 김 부회장은 ‘서정진 회장의 남자’로 불리는 등 서 회장의 최측근으로 통한다. 이들은 셀트리온 창업 공신으로 셀트리온의 전신인 넥솔을 창업할 때도 참여한 창립멤버라는 공통점이 있다. 에어컨렌탈 건조기렌탈 세탁기렌탈 가전제품렌탈 가전렌탈 헤드셋렌탈 냉장고렌탈 냉난방기렌탈 삼성건조기5KG 렌탈소유권이전 LG냉장고592L 가전임대 삼성소형드럼세탁기 가전가격비교 비스포크식기세척기렌탈 엘지가전제품렌탈 SK매직건조기10KG LG트롬스팀건조기 렌탈추천 업소용렌탈 삼성전자세탁건조기 가전렌탈비교 만19세렌탈 삼성비스포크렌탈 렌탈상담 대형통돌이세탁기 LG트롬건조기17KG 온장고렌탈 쇼케이스냉장고렌탈 정수기냉장고렌탈 가전결합 삼성건조기15KG 업소용빨래건조기 법인가전렌탈 주방용품렌탈 가정용빨래건조기 삼성건조기8KG 헬스머신렌탈 카페창업렌탈 삼성그랑데AI세탁기건조기세트 SK로봇청소기 위니아10KG건조기 건조기16 엘지세탁기세트 편의점렌탈 LG건조세탁기 가전제품렌탈추천 삼성UHDTV65인치 그랑데AI세탁기건조기 결혼가전제품 사무실렌탈 삼성24KG세탁기 BESPOKE그랑데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