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앤디와 에코그린(신설회사), 77%대 23% 인적 분할각각 부동산·에너지 전문회사로…분할 기일 내년 3월1일 신설회사 거래량 증대 위해 액면가 200원으로 동시추진 "정체성 확립 통한 새로운 모멘텀으로 성장 견인할 것" SK디앤디 로고(사진 제공=SK디앤디)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SK디앤디(SK D&D)가 15일 이사회를 열고 SK디앤디(존속회사)와 에코그린(가칭, 신설회사)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SK디앤디는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기존 부동산·에너지 사업을 분리한다. 존속회사인 SK디앤디는 시장의 선두 지위를 굳건히 하는 등 공간 플랫폼 및 솔루션 사업자로 성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분할회사인 에코그린(가칭)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 가속화와 더불어 솔루션 및 중개 플랫폼을 통한 전력거래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분할비율은 순자산가액을 고려해 존속회사 약 77%, 신설회사 약 23%로 결정됐다. 두 회사는 오는 2월 주주총회를 거친 뒤 2024년 3월 1일 자로 분할한다. 이후 2월 28일~3월 28일(예정)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2024년 3월 29일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을 거쳐 존속회사와 신설회사로 새롭게 출범한다. SK디앤디는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부동산과 에너지가 각각의 회사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해 시장에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부동산과 에너지 모두 각각 성장성이 높은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이질적인 산업적 특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가치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저평가돼 있다는 평이다.또 분산됐던 역량을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가치 사슬 확장에 동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존속회사인 SK디앤디는 금리 등 부동산 시장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스케일 타워 수익증권 매각 등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성사시켜 견고한 기반을 만드는 한편, 주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공동사업, 자산운용 전문 자회사인 디앤디인베스트먼트(DDI)와의 시너지, PF조성 등을 통해 사업모델을 다각화하며 시장의 변동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해왔다. 에어컨렌탈 건조기렌탈 세탁기렌탈 가전제품렌탈 가전렌탈 헤드셋렌탈 냉장고렌탈 냉난방기렌탈 초등학교 렌탈 가전제품 렌탈 브람스 루쏘쏘 대학교 렌탈 가전제품 렌탈 전기차충전기 렌탈 삼성 청소기 렌탈 엘지 스마트 티비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노크온 더블매직스페이스 60인치 티비 스카닉 전기자전거 미니 냉장고 삼성 렌탈 보르도 냉장고 오브제 와인냉장고 lg가전제품 렌탈 가전제품 렌탈 삼성 가전렌탈 가전제품 렌탈 삼성 오디세이 모니터 86인치 티비 붐펫 w200 가전렌탈 엘지 렌탈 하이얼 와인셀러 원웨이 냉난방기 헬로비전 렌탈 삼성 BESPOKE 무풍 갤러리 에어컨 lg 사운드바 렌탈 롤랜드 렌탈 대학원 렌탈 86인치 tv lg전자 렌탈 김치냉장고 렌탈 삼성 벽걸이 티비 렌탈 렌탈 캐리어 벽걸이 냉난방기 삼성전자 렌탈 삼성 비스포크 스탠드형 인버터 중대형 냉난방기 유치원 렌탈 비스포크 그랑데 건조기 렌탈 중학교 렌탈 가전제품 렌탈 위니아 둘레바람 에어컨 스탠드형 중대형 공기청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