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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08:42:41)
매각 투자설명서 10곳 가량 받아 흥행 예고글로벌세아·한국콜마·동화기업 등 관심상암동 사옥 등 주요 자산만 7000억
YTN 상암동 사옥. YTN IR 자료[서울경제] 보도전문채널 YTN(040300)의 새 주인이 다음 달 23일 가려진다. 최고가를 적어낸 곳을 곧장 낙찰자로 선정할 방침이어서 YTN 서울 상암동 사옥과 남산타워, 보유 중인 현금 등 자산가치가 약 7000억 원에 달해 최종 매각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YTN 최대주주인 한전KDN과 한국마사회는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YTN 지분 인수를 원하는 후보 기업들을 대상으로 입찰참가 신청서를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입찰 참가 신청 기간에 실사도 진행된다.매각 측은 신청서를 낸 업체들의 적격성을 검토해 별도의 입찰 안내문을 제공할 예정이며 다음 달 23일 입찰 서류를 마감한다. 최종 낙찰자 선정은 같은 날 오후 4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다.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응찰자별로 써낸 가격을 현장에서 즉시 화면을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최고가 매각이 원칙이며 방송산업 발전 같은 정성 평가는 포함하지 않는다. 낙찰자가 결정되면 한전KDN과 마사회의 이사회 의결과 주식매매계약을 거쳐 방송통신위원회의 인수 승인절차가 진행된다. 이 같은 일정을 고려하면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1월에는 매각 작업이 마무리 될 수 있을 전망이다.YTN 매각을 둘러싼 언론계와 재계의 관심은 높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요약투자설명서(TM·Teaser Memorandum)를 받아간 업체가 10곳 가까이 된다. 시장에서는 글로벌세아와 한국콜마, 한국일보를 소유한 동화기업, 귀뚜라미, 한국경제신문과 매일경제신문 등이 TM을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IB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미 이름이 거론되는 곳들이 있지만 21일 본매각 공고가 나오면 인수 의지가 있는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YTN은 보유 중인 자산가치만 시가총액을 훌쩍 뛰어넘는다. 상암동 사옥과 남산타워의 가치가 각각 3500억 원과 1800억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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